![[의정부 공진단 한의원] 2020년7월 이웃한의원 공진단 제환(송00, 조00,김00 님)](https://image.web.medistream.co.kr/inside/1280/webp/https%3A%2F%2Fpublic-file.web.medistream.co.kr%2Fblog_1785935784483_0_960df4668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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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이웃한의원은 매월 공진단을 직접 제환하여 처방하고 있습니다.
천연물로서 환으로 처방하는 약들은 대부분 상당한 보존 기간을 가져도 효과에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소량이나마 향이 소실되는 것을 막기위해서 매월 제환을 하여 소진하는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도 기력이 부족한 분들을 위한 공진단, 달려 보겠습니다.


2020년 6월에 수입, 검사 인증을 마친 식약처인증 정품사향입니다.

충분한 검사를 통해 성능과 안정성이 확인이 되었음을 확인한 시험/검사 성적서 입니다. 사용하는 사향은 이러한 인증평가를 통해서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유발을 사용해 잘 갈아줍니다.
천연사향의 경우 당문자 라고 불리는독특한 형태의 덩어리를 만나게 되는데 아예없다면 조금 의심스러운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좀더 고운 가루가 될 수 있도록 잘 갈아 줍니다.
공진단 최고의 재료인 전남구례 산수유와 중국당귀(오히려 품질이 좋아 쿼터제 품목임) 그리고 꿀을 사용하여 반죽합니다.
중국당귀는 국내 당귀농가를 보호하기 위해서 쿼터량을 정합니다. 마치 한국영화산업 보호를 위해 스크린쿼터로 외국영화의 상영일 수를 제한하듯 말이죠. 이것과 함께 국산 참당귀를 함께 넣어주어도 좋습니다.
당귀는 피가 부족한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약재였습니다. 중국기원의 당귀와 국산 토당귀(참당귀) 일본당귀(일당귀) 각각의 맛과 효능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중국처방에서의 당귀와 동의보감 이후 국산당귀가 들어간 처방을 볼때 각각의 처방에 따른 차이는 있으니, 신토불이 라는 것을 생각해 볼만 하지만, 사용하는 처방의 의미에 따라 선호하는 당귀는 한의사들 마다 다른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처방에는 일당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공진단의 경우에는 구할수 있다면 중국당귀와 참당귀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정량 제환을 마쳤습니다.
정말 제손으로 빚은 공진단만, 1만환 이상 됩니다. 그러다보니 그냥 처방해서는 안될것만 같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손으로 그리고 속이지 않고 만드는것이 한의사로서 의무를 다하는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송00님 께서는 공진단 복용후 친구의 건강까지 생각해서 다시한번 찾아주셨습니다. 아픈 친구를 위해 이렇게 좋은 약을 준비하는 마음을 생각하면 최선을 다해 준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00님은 저의 친구로 한분야만 파고 공부한지가 15년이 넘는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미국에서 마침내 교수로 임용이 되는 쾌거가 있으나 타국에서 고생하고 있기에 공진단을 처방합니다. 요즘에는 미국에 국제우편배송이 연기되어 최소2주- 길게는 한달까지도 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사실 그래도 변질우려는 거의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분들을 위한 처방 공진단은 1개월 이상 보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후까지 남는 공진단은 제가 모두 먹고 있기때문입니다.
공진단은 언제 드시면 좋은지 물어보시는 분도 많으십니다.
아침 저녁 공복에 1환 정도의 복용으로 일주일에서 1개월 정도 꾸준한 복용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환자분들께서는 오히려 보관하고 계시다가 너무나 피곤할때 1환 챙겨먹으면 좋은 현상이 느껴질 정도로 효과가 좋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요즈음에는 기운이 없을때 드시는 것도 좋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 어떤 처방보다도 정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왜 비싸냐는 물음에 그럴만 하다는 이유를 만들기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있는 이웃한의원 공진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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