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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척추 측만증의 진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근원적 의문중 하나는 이런 것입니다.
자세가 안좋아서 삐뚤어진건가요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이야기 라고 생각합니다. 닭이 먼저라는 의견이 우세했던 때도 있지만, 발생학적으로 달걀이 우선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들도 최근에는 많아 지고 있다고 합니다. 비슷하게도 자세가 안 좋아서 척추가 휘는경우도 있지만, 추체의 모양자체가 좋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나쁜자세가 진행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 학생들에게서는 유전적으로 측만이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척추측만증의 증상과 진단
cobb's angle (콥 각도)
측만의 정도를 판별하는 각도로, 측만부위 추체에서 가장많은 틀어짐이 있는 상부 추체의 윗부분과, 하부추체의 아랫부분이 만드는 두 선사이의 각도를 측정합니다.
각도에 따라 증상을 구분합니다.
10도 미만의 경우 치료의 대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10-20도 사이의 경우에는 운동과 교정을 권합니다.
20-40도 사이에는 유년기의 경우 교정기 착용을 권합니다.
40도 이상의 경우 실질적 치료효과를 장담하기 어렵고, 필요시 수술을 진행합니다.
측만증에 좋은 스트레칭과 운동법
10-20도 내의 성장기, 여성환자가 가장 많습니다. 치료의 대상이 되는 경우 주2회 4주간을 1사이클로 하는 교정치료를 반복하면서 콥각도를 확인합니다.
꾸준한 진료와 생활관리를 통해 건강한 척추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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